한국일보

‘송도 포스코 더샵 그린스퀘어’ 특별분양

2014-11-0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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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거 및 교육환경 우수

조정부의 9.1부동산 대책 및 LTV규제완화와 기준금리 인하 효과로 집값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수도권 신도시 아파트에 관심을 갖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수도권 내에서도 주거 및 교육환경이 매우 우수하다고 평가되고 있는 송도 국제도시에서 알짜 단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아파트들은 한껏 달아오른 분위기로 고속 분양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우선 올 가을 이사철 수요와 맞물려 신규분양보다는 입주가 가능한 신도시 미분양아파트 쪽으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지금, LTV, DTI규제 완화가 실질적으로 담보대출 시장의 유연성으로 이어지면서 담보가치가 높은 브랜드아파트의 경우 20~30%의 낮은 입주금으로도 즉시입주가 가능해졌다.

이런 면에서 볼 때 송도신도시입주 아파트 중에서도 특별한 혜택으로 일부 잔여세대를 분양중인 포스코 더샵 그린스퀘어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그 동안 지지부진했던 개발계획들이 본격적으로 개발이 진행되며 이미 입주가 진행된 완성된 아파트의 특별혜택 분양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송도 국제도시 내에서도 신흥주거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5공구에 들어서는 송도 더샵 그린스퀘어는 지상 42층, 13개 동으로 총 1,516세대 대단지이며 축구장 2.5배 규모의 잔디광장 배치로 송도에서 단연 돋보이는 동간거리와 낮은 건페율(9.7%)로 채광과 쾌적성이 뛰어난 단지로 주목 받고 있다. 국토해양부가 선정한 2014년 ‘살기좋은 아파트 최우수상’을 받을 정도로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단지이다. 포스코 관계자에 따르면 우수한 교육환경 및 주거여건으로 요즘들어 더욱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계약금 500만원(1차)으로 선착순 동.호수 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송도 더샵 그린스퀘어는 입주아파트 보안 특성상 방문예약 후 세대관람이 가능하다.

특별혜택 분양문의 및 방문예약: 1661-2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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