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그린 약국, 알라모아나 센터 앞 건물부지 매각 원해
2014-11-06 (목) 12:00:00
미국 내 최대 규모의 약국체인인 월그린(Walgreen Co.)이 자사가 소유한 부동산 중 가장 높은 가치를 지닌 자산 중 하나로 꼽히는 카피올라니와 키아모쿠 스트릿을 연한 건물들을 매각처분 한 후 이를 다시 임대하는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월그린은 수년 전 구 타워레코드와 KFC를 아우르는 부지와 함께 바로 옆 힐드 칼리지(Heald’s College)가 입주한 사무용 건물을 3,900만 달러에 매입했고 이중 타워레코드가 위치했던 장소에 2007년 당시 하와이 첫 매장을 개설했다 이를 곧 허물고 현재 새로운 매장을 건설 중이다.
현재 새로이 지어지는 월그린 매장은 3층 주차장 위에 2층짜리 매장이 들어서는 형태로 건설 중이고 내년 초까지는 완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월그린의 부동산 매물을 관리하고 있는 콜리어스 인터내셔널은 해당 건물의 주차장은 약 20층 높이의 건물을 지탱할 수 있을 수준의 내구성으로 짓고 있어 차후 고도 400피트에 40층 규모의 주상복합도 올릴 수 있는 매물로 홍보 중이고 더불어 인근에는 경전철 정거장이 들어서 인근 지역은 주거상업지구의 노른자위 땅이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투자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