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와이에서의 생활, 지불해야 하는 금전적 대가도 커

2014-11-01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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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주민들의 삶의 질이 미 전국 최고의 수준으로 해마다 랭크 되고 있지만 지상낙원의 삶을 영유하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금전적인 대가도 그만큼 큰 것으로 집계됐다.

비즈니스 전문채널인 CNBC가 자영업을 운영하는데 들어가는 비용과 생활비 등 56개 항목을 기준으로 실시한 최근 조사에 따르면 하와이는 미 전국 50개 주 중에서 49번째로 비용이 많이 드는 지역으로 손꼽힌 것으로 드러났다.

항목별로는 하와이에서 소요되는 비즈니스 비용은 전국에서 2번째로 높아 49위에, 근로환경과 생계유지비용은 나란히 45위에 올라 하위권을 장식했다.

전년대비 다소 호전된 부문은 작년 50위에서 올해에는 43위로 향상된 사회기반시설과 교통환경, 경제는 41위에서 34위로, 그리고 기술 및 혁신부문에서는 45위에서 33위까지 상승한 것으로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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