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에바비치 소재 서민 임대주택단지 2차 건설공사 완료

2014-10-2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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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비치 소재의 서민임대주택단지인 모아에 쿠(Moa’e Ku)의 2차 분양이 최근 실시돼 900여 명의 신청자중 76가구가 선정돼 입주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놀룰루 중간소득수준을 기준으로 55% 이하의 수입을 올리는 가구에만 입주자격이 주어지는 ‘모아에 쿠’ 주택단지는 방 한 개짜리 주택에서부터 최고 3개까지 월 임대료는 535달러에서 최고 1천364달러의 매우 저렴한 수준으로 알려져 있고 일부 주택의 경우 중간소득수준 기준 30% 미만의 수입을 올리는 극빈층 가구들을 대상으로 임대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비영리 건설업체인 EAH Housing은 2년 전 3,000만 달러를 들여 64가구가 입주할 수 있는 아파트를 건설해 임대를 시작했고 이번에는 3,100만 달러를 들여 에바비치에 76채의 주택을 건설해 지난 25일 완공식을 갖게 된 것이라는 설명이다.


3차 임대매물이 될 52채의 주택의 경우 내년 여름부터 착공에 들어갈 예정으로 발표됐다.

EAH가 추진중인 서민주택 프로젝트들에 대한 정보는 공식 인터넷 웹사이트 http://www.eahhousing.org 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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