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15회 한글 큰 잔치’ 영예의 수상자들 선정

2014-10-2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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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짓기 장원 조지훈, 말하기 대상 나우현

▶ 시상식은 31일 오후 4시 UH 한국학연구소

제15회 한글 큰 잔치 영예의 장원은 천주교 한글학교 조지훈 군이, 말하기대회 대상은 하와이대학교 나우현(Austin Nay)군이 각각 차지했다.

지난 4일 하와이대학교 마노아 캠퍼스 한국학연구소에서 열린 ‘제15회 한글 큰 잔치’는 매년 한글날에 즈음해 한국어를 배우는 초중고 및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말하기와 글짓기 대회외에도 이기운 단장의 농악놀이와 이상윤 민속화가의 서예강좌도 어우러져 세대간 화합을 다지는 한국문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올해에는 특히 대학부 학생들의 글짓기 부문 참가가 늘어 주목을 받았다.


올해 글짓기 대회는 1)나는 왜 한글학교에 다니는가 2)한국인으로 자랑스러울 때3) 내가 어른이 되면 4) 내가 가장 사랑하는 것그리고 말하기 대회는 1)한국어 그리고 나 2)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 3) 내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 등의 주제로 참가 학생들이 열띤 경합을 벌였다.

한인회, 한미재단 하와이, 대한항공, 동부화재 하와이, 오하나 퍼시픽은행등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 수상자들의 시상식은 10월31일 오후 4시 한국학연구소에서 열린다.

특히 장원과 대상에게는 대한항공이 제공하는 한국왕복 항공권 부상 외에도 한인문화회관건립추진위의 특별 장학금이 수여된다.

글짓기대회 수상자 명단장원 조지훈(천주교 한글학교) 고급 1등 서승아(천주교), 2등 구하원(모아날루아고교), 중급1등 박 글로리아(사모아), 2등 명다인(사모아), 3등 장태승(아가페참빛한글학교), 장려상 이하늘(사모아)초급1등 정예진(한인사회학교), 2등 황정린(오사랑 한글학교), 3등 왕 혁(사모아한글학교) 장려상 김지혜(오사랑)대학부1등 정기쁨, 2등 허유진, 3등 이석중, 장려상 이와모토 마리나말하기대회 수상자 명단대상: Austin Nay (나우현), UHM1등: Tyler Miyashiro, 예비석사2등: Joanna Mills (조예슬), 3등: Chris Jones, UHM 석사장려: Keoni Williams (이진욱), Anna Kakimoto, UHM (HELP)<사진설명:한국학연구소와 한국일보 회의실에서 말하기 및 글짓기 대회 심사를 하고 있는 심사위원들. 왼쪽부터 메리 김 교수, 아만다 장 변호사, 손애자 재하와이한인학교협의회장, 공동관 교수, 수잔 캐슬 하와이 한인문인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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