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이 한인회 추석잔치 성황
2014-10-24 (금) 12:00:00
마우이 한인회(회장 김순자)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4 추석잔치가 지난 18일 오후 5시 마우이 필리피노 커뮤니티 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알려왔다. 허리케인 주의보에도 불구하고 올해 추석 잔치에는 마우이 거주 한인들은 물론 지역사회 주민들과 한국전참전 재향군인들과 가족, 특히 한국어 강좌에 등록한 마우이 카운티 공립학교 학생들이 자원 봉사로 참여하는 등 250여명의 참석자들이 함께하며 한국 음식과 문화를 즐겨 마우이 다민족사회내 자리해가는 한국민속 축제로 추석잔치의 의의를 더했다. 이날 추석잔치에는 샨 츠츠이 부지사와 마이크 몰리나 시의원을 비롯 주 호놀룰루 총영사관의 여권 신청 및 갱신업무 등 순회영사 업무 차 이영규 영사도 참석해 축사를 했다. 사진 왼쪽부터 마우이 한국전참전 재향군인들과 이영규 영사, 샨 츠츠이 부지사가 환담하고 있다. 어린이 무용단원들의 천진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제공 마우이 한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