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독일 자동차 공유업체, 하와이 진출 모색

2014-10-2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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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남부의 울름지역에 본사를 둔 차량공유서비스업체 ‘Car2go’가 하와이에도 영업망을 확장하는 방안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 공유제도란 차량이 필요한 특정 시간대에만 회원들이 차를 온라인으로 예약해 분당, 혹은 시간당 요금만 지불토록 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모회사인 다임러 오토그룹의 계열사로 현재 80만 명의 회원들을 확보하고 세계 29개국에 지점을 둔 ‘Car2go’는 자사의 ‘스마트’ 계열의 친환경차량을 활용해 호놀룰루에도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방침으로 전해졌다.


‘Car2go’의 회원가입비는 35달러, 평균 차량대여비용은 분당 41센트, 시간당으로는 14달러99센트, 혹은 1일 대여비는 84달러99센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세한 운영방침은 차후 발표될 예정.

하와이 진출을 추진중인 다임러사의 ‘Car2go’ 외에 현재 이곳에는 렌터카 업체인 엔터프라이즈가 이와 유사한 모델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중이다.

엔터프라이즈사의 차량공유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인터넷 웹사이트 http://www.enterprisecarshare.com/car-sharing/program/honolulu 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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