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호놀룰루 개스비 하락

2014-10-21 (화) 12:00:00
크게 작게
16일자로 지난 3월 이후 처음으로 호놀룰루 지역 내 평균 개스비가 4달러 이하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뉴저지 소재의 유가정보서비스인 ‘Oil Price Information Service’의 톰 클로자 수석분석가는 내년 1월 중순경에는 호놀룰루의 개스비가 3달러60센트까지 하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 오아후 일부 주유소들의 경우 갤런당 3달러80센트에 휘발유를 판매하고 있는 곳도 보고되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미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3달러16센트로 집계됐다.

업계 전문가들은 지금과 같은 낮은 휘발유가격이 그대로 유지될 경우 각 가정당 600달러 상당의 세금공제 혜택을 얻는 것과 같은 수준의 연비절감이 가능해 질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