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카이저 병원, 진단용 ‘셀카’ 제도 도입

2014-10-17 (금) 12:00:00
크게 작게
카이저 병원이 이달 14일부터 자사 회원들이 의사를 직접 면담하지 않고도 피부의 발진이나 상처, 혹은 기타 외상들을 사진으로 찍어 보낼 수 있도록 웹사이트를 신설한 것으로 발표됐다.

업체 측이 이번에 개시한 새로운 서비스는 카이저 인터넷 웹사이트인 http://kp.org 에 접속해 환자의 상태를 촬영한 사진을 직접 올릴 수 있도록 함으로써 보다 신속한 진단이 가능케 됐고 또한 의료진들도 증상의 심각성을 즉시 확인해 진료예약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환자들의 편의는 물론 업무처리의 효율성도 동시에 꾀할 수 있게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카이저 회원들은 환부를 찍은 사진들 외에도 주치의의 서명이 필요한 각종 서류를 PDF 포멧으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보낼 수 있게 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