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에바비치 ‘호아칼레이’골프장, 일본업체에 매각

2014-10-04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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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비치 소재의 호아칼레이 컨트리 클럽이 일본의 히라카와 쇼지 그룹에 매각된 것으로 발표됐다.

호아칼레이 컨트리 클럽의 현 소유주인 하세코 하와이사는 오는 12월부터는 골프장 권리가 히라카와 쇼지 측에 넘어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업체 측은 당초 목적대로 호아칼레이 리조트 단지의 명성에 걸맞는 규모의 골프장을 조성해 이를 제대로 운영해 나갈 바이어를 찾아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고 마침 적합한 인수업체로 히라카와 쇼지 그룹이 나서 거래가 성사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달 1일 히라카와 쇼지 그룹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호아칼레이 컨트리 클럽의 직원과 기존의 회원들을 그대로 물려받아 지금까지 이어져 온 양질의 서비스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제공키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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