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재미한인장학기금 장학생으로 하와이 지역에서는 하와이대학교 대학원생인 최원근 학생이 선발되어 2일 오전 10시 주호놀룰루 총영사관에서 장학금을 전달했다.
재미한인장학기금은 1981년 한미수교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대한민국 정부가 출연한 100만불, 1985년에 추가 출연한 50만불, 그리고 2003년도에 한인이민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출연한 80만불 및 이후 추가 출연분 60만불 등 총 290만불의 기금에 대한 투자수익으로 매년 매국과 캐나다 지역의 우수한 동포대학(원)생과 한국유학생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
이와 관련,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매년 장학기금 장학생 선발규모 및 요강과 일정을 확정하여 발표하고 있고, 장학금 신청학생의 학업성적, 에세이 및 사회 봉사부분을 심사하여 선발까지 담당하고 있다.
올해에는 미국에서 총 40명을 선발했다.
<사진설명:김성수 부총영사(오른쪽)가 최원근 대학원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