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이버외교단 <반크> 하와이 방문

2014-10-04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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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UH 아트 오디토리움에서 역사적 강연

사이버 외교단 반크가 8일 오후 4시30분 하와이대학교 아트 오디토리움(2535 맥카시 몰)에서 한국의 역사를 알리는 강의를 갖는다.

민간단체인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1999년 설립 후 2014년까지 15년간 초중고교 대학생 청년들이 전 세계인과 이메일 펜팔 교류하며 풀뿌리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려나가는 활동을 통해 한국을 제대로 알리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세계 유명 교과서에 왜곡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올바로 알리는 활동에 전개하고 있다.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며 일본의 역사 왜곡을 막아내는 한국청년들의 열정과 도전》을 주제로 펼치는 이번 하와이 강연을 통해 반크 회원들은 ‘신 헤이그 특사 임무’에 비유하고 있다..


세계 청소년들과 대학생들이 한국에 대한 인식을 형성하는 외국 교과서에는 한국역사는 존재감이 극히 미비한 상태이다. 더 큰 문제는 전 세계 교과서 2권중에 1권은 한국소개가 전혀 없는 상태이다. 이런 가운데 일본정부는 전 세계 방송, 언론, 교과서, 세계지도상에서 수십 년간 독도를 다케시마로, 동해를 일본해로 왜곡해서 홍보하고 있다. 특히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진정한 반성과 사과가 없고, 국제사회에 철저하게 일본의 제국주의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반크 사이버 외교단은 미주한인이민 111주년을 맞아 일본의 영향력이 미주 어느지역 보다 막강한 하와이에서 우리의 왜곡된 역사를 바로 알리는 강연을 펼치게 되어 이번 강연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21세기 신헤이그 특사단>의 하와이에서의 역사적인 강연은 한국일보/라디오 서울 하와이와 하와이대학교 한국어 플래스십센터, 한인회, 한국자유총연맹하와이, 민주평통하와이협의회, 호놀룰루 한인산악회가 함께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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