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커뮤니티 태양열가든’ 합동 조성 추진

2014-10-0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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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전력공사(HECO)와 주 의회가 지난달 19일 열린 주 의회 브리핑에서 HECO 관계자들은 아파트나 콘도와 같이 별도의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할 수 없는 구조의 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도 태양열 가든에 일정액수를 투자함으로써 월별 전기요금에 할인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가옥의 지붕에 태양광 전지판을 설치한 주민들의 경우 하와이 주 정부로부터 설치비용의 35%, 혹은 최고 5,000달러까지이다.

그리고 연방정부로부터도 30%의 세금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이번에 제안된 태양열가든에 투자하는 이들의 경우 실제로 기기를 설치하거나 관리해야 하는 부담이 없기 때문에 가정에 직접 태양광 기기를 설치하는 이들과 같은 수준의 세금공제혜택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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