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HKCC, 한국의 맛 행사 개최 예정

2014-10-0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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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컬에도 한인문화회관 건립 필요성 널리 알린다

▶ 11월10일 오후 6시, 일본문화회관

하와이 한인문화회관 건립추진위원회(HKCC, 공동위원장 대행 아만다 장 수석부회장)가 로컬사회에 하와이 한인문화회관건립을 위한 모금운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추진 중이다.

로컬 주민들의 기부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국의 맛(Taste of Korea) 행사를 오는 11월10일 오후 6시 일본문화회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라는 것.

이번 행사는 하와이 현지 업체들이 참여한 퓨전식 한국요리를 선보이는 자리로 한인 식당으로는 지금까지 서울정과 서라벌회관이 참가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 외에도 유명 로컬 레스토랑들과도 협의를 계속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참가비용은 1인당 80달러.


이외에도 29일 임팩 칼리지에서 열린 정기 이사회에서 HKCC는 현재 한국정부로부터 국내 기부자들도 세금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외비영리단체로 등록을 추진하기 위해 관련 서류를 제출한 상태로 최종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신임 공동위원장 및 위원위촉과 관련해서는 결정을 다음 회기로 연기해 각 위원들의 추천을 받기로 했다.
<김민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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