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와이 한인문화회관 건립추진위원회 정기이사회 개최

2014-10-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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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한인문화회관 건립추진위원회(HKCC, 공동위원장 대행 아만다 장 수석부회장)가 29일 임팩 칼리지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현재 진행중인 사업들에 대한 진행상태를 확인했다.

HKCC는 현재 한국정부로부터 국내 기부자들도 세금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외비영리단체로 등록을 추진하기 위해 관련 서류를 제출한 상태로 최종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중으로 알려졌다.

또한 로컬 주민들의 기부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국의 맛(Taste of Korea) 행사를 오는 11월10일 오후 6시 일본문화회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와이 현지의 업체들이 참여한 퓨전식 한국요리를 선보이는 자리로써 한인 식당으로는 지금까지 서울정과 서라벌회관이 참가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 외에도 유명 로컬 레스토랑들과도 협의를 계속해 나가는 중이라는 것. 참가비용은 1인당 80달러.

신임 공동위원장 및 위원위촉과 관련해서는 결정을 다음 회기로 연기해 각 위원들의 추천을 받기로 했다.

오는 3일 카폴레이 푸드랜드점에서 개최되는 비빔밥 시식행사와 4일 제15회 한글 큰잔치에 HKCC도 후원단체로 참여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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