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매물로 나온 일리카이 호텔 상층 유닛들, 바이어들 몰려

2014-09-27 (토) 12:00:00
크게 작게
호텔과 콘도미니엄을 겸용하고 있는 일리카이 건물의 상위 4개 층에 자리한 호텔객실들을 소유하고 있는 아이스타 파이낸셜(iStar Financial Inc.)이 최근 59개 유닛에 대한 개보수 공사를 마치고 개당 39만9,000달러에서 최고 100만 달러의 가격에 시장에 매물로 내 놓은 결과 무려 123명의 바이어가 오퍼를 넣는 등 매입을 원하는 이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중으로 보고됐다.

업체 측 관계자들은 브로커로 선임한 프루덴셜 로케이션즈의 마케팅전략이 상당한 효과를 본 것으로 풀이된다며 바이어들의 예상보다 높은 관심에 적잖이 놀란 표정이다.

아이스타 파이낸셜은 초기 물량인 59개 유닛이 완전 매각된 이후에는 건물 내 또 다른 117개 유닛들도 시장에 풀 예정으로써 더불어 2층의 사무용 공간과 회의실 등을 개조할 경우 40개의 휴가용 콘도유닛들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