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비치/와이파후 지역, 초등학생 납치미수사건 3건 기록
2014-09-27 (토) 12:00:00
카폴레이와 펄시티 경찰서는 지난 5일간 시도됐다 미수에 그친 3건의 초등학생 납치미수사건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와이 주 교육국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달 18일 케오네울라 초등학교 인근에서 흰색의 승합차가 하교하던 학생들에게 접근해 해당 차량의 조수성에 탑승해 있던 남성이 아동들에게 차에 탈 것을 요구했으나 이들이 도망가자 용의자들도 다른 방향으로 도주한 것이 첫 사건으로 기록됐다고 밝혔고 바로 이튿날에는 와이파후 초등학교 인근에 주차해 있던 차량에서 한 남성이 나와 길을 지나던 학생에게 접근하자 바로 도망가 학교에 이 같은 사실을 알린 것이 두 번째 사건으로 기록된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최근인 22일 오후에는 홀로무아 초등학교 인근에서 수상한 인물이 학생에게 접근하려던 사건이 보고된 바 있다.
교육당국은 납치미수사건이 발생한 해당 3개 초등학교의 학부모들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학생들에게도 안전한 통학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