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카이저 병원, 카폴레이에 대규모 의료센터 건설 추진 중

2014-09-2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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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 그룹이 하와이 주 법무국 청사가 자리한 카폴레이의 인근 5에이커 부지에 대형 의료센터를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3만 명의 주민이 가입해 지역 내 의료보험시장의 25%를 점유하고 있는 카이저 그룹은 지난 2012년 당시 1,170만 달러에 매입한 해당 부지에 새로운 의료단지를 건설함으로써 회원 수를 7만 명 가량 늘린다는 계획으로써 업체 측 대변인은 “기존 회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평가돼 앞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현재 카이저 그룹은 카폴레이 인근 패링턴 하이웨이와 포트 바렛 로드가 만나는 지점에 1만5,000평방피트 규모의 클리닉을 이미 운영 중이고 지난 18개월간은 모아날루아 메디컬 센터 및 산하 20개 시설의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로 1억5,000만 달러를 투입한바 있다.

올해 초에는 빅 아일랜드 코나에도 5,000만 달러를 들여 새 의료시설을 완공했는가 하면 마푸나푸나에는 하루 만에 시술이 가능한 소화기전문 외과전문 클리닉을 개설하는 등 적극적인 사세확장을 꾀하고 있는 중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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