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38층 규모의 퀸 스트릿 타워 건설추진 중

2014-09-2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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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 센터의 소유주인 하워드 휴즈 그룹이 카카아코 일대의 워드 빌리지 커뮤니티에 6번째 주거용 고층빌딩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하와이 지역개발공사(HCDA)에 접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에 접수된 건축신청서에 의하면 휴즈사는 퀸 스트릿과 할레카우윌라 스트릿, 그리고 카마케에 스트릿을 연한 3.6에이커의 부지에 466가구가 입주할 수 있는 고층 건물을 건설할 예정이며 이곳에 함께 들어설 상가에는 유기농산물 전문매장인 ‘홀 푸드’ 마켓도 가판상점으로 입점시킬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 측은 예정대로 관련 건축허가가 나올 경우 착공은 내년에 들어가 오는 2017년에는 상점가를, 그리고 2018년에는 주거용 건물을 완공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텍사스에 본사를 둔 휴즈사는 이미 관계당국으로부터 총 915가구에 달하는 건물 3동에 대한 건축허가를 받아 놓은 상태로 첫 번째 호화 콘도미니엄인 와이에아(Waiea)의 경우 시공에 들어간 상태이다. ‘와이에아’의 최상층 펜트하우스의 경우 약 1억 달러에 분양될 예정으로 알려져 세간의 눈길을 끌고 있는 중이다.

한편 이번에 제안된 퀸 스트릿 건물에 대한 주민공청회는 오는 11월5일과 6일, 그리고 내년 1월7일 등 3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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