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와이 실업률, 6년래 최저치 기록

2014-09-2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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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하와이 실업률이 4.3%로 6년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와이 주 노동통계국이 공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지역 내 실업률이 마지막으로 가장 낮았던 시기는 4.1%를 기록한 2008년 당시로 이후 18개월간의 장기불황으로 실업률이 크게 치솟았고 2009년 7월과 8월에는 무려 7.1%, 그리고 작년까지만 해도 4.8%대를 유지해 왔던 것으로 발표됐다.

하와이 실업률 역대 최저치는 2.3%를 달성한 2006년 10월부터 12월까지로 알려져 있다.


올해 8월 들어 하와이 고용주들은 1,215명의 신규 채용을 단행했고 지난달 현재 근로인구는 총 63만4,914명으로 집계됐다.

건축부문에서도 500여 명의 신규채용이 있었고 이는 카카아코 일대의 대규모 개발프로젝트와도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8월 미 전국 평균 실업률은 전달보다 0.1포인트 감소한 6.1%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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