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어 학습 열기 속 <제15회 한글 큰 잔치>

2014-09-24 (수) 12:00:00
크게 작게

▶ 말하기, 글짓기 부문 ‘HKCC 특별 장학금’ 제공

한국일보/AM 1540 라디오 서울이 하와이대학교 한국학연구소와 손잡고 주최하는 <한글 큰 잔치>가 10월4일 오전 9시 하와이대학교 한국학연구소에서 열린다.

매년 한글날을 전후해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한국의 얼과 정체성을 심어주기 위해 열리고 있는 <한글 큰 잔치>는 한류열기 뜨거운 하와이 특성을 반영하듯 한국어 학습에 대한 연령층이 다양해 지며 참가자들의 수준 또한 높아지고 있어 매년 심사과정에서의 선발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다.

이 같은 대회 열기를 감안해 하와이 한인 후손들에게 한국인의 정체성을 심어주고 미주한인이민100주년기념사업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창설된 한미재단 하와이가 올해부터 공식 후원사로 동참한데 이어 하와이 한인문화회관건립추진위원회(HKCC)도 수상자들에게 특별 장학금을 수여하며 한국어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를 고조시킨다.


초등학교에서부터 대학생들에 이르기까지 글짓기와 말하기 대회 부문으로 나뉘어 참가하는 <한글 큰 잔치>는 매년 말하기대회 대상과 글짓기 장원에게는 대한항공이 제공하는 한국왕복 항공권이 부상으로 제공되어 왔는데 올해에는 특별히 하와이 한인문화회관건립추진위원회가 제공하는 장학금이 더해 져 참가자들의 열띤 경쟁이 예상된다.

15회째를 맞는 올해 대회는 비빔밥 유랑단의 시식회를 비롯해 오하나 퍼시픽 은행과 동부화재 하와이, 대한항공, 한인회의 지속적인 지원에 힘입어 어느 해보다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참가 열기를 더함은 물론 최근 새롭게 단장한 한국학연구소에 대한 동포사회 관심을 높이는 행사로도 그 의의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말하기 대회 참가 신청서는 9월30일까지이며 주제는 신청서 접수 시 사전 공지 된다. 글짓기대회 참가 신청은 각 한글학교나 대회 당일 행사장에서도 접수 가능하며 주제는 행사 당일 공지 된다. 참가 문의는 한국일보 하와이 사업국으로 하면 된다. 955-1234<사진설명: 제15회 한글 큰 잔치가 10월4일 오전 9시 UH 한국학연구소에서 열린다.
<본보 자료사진> >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