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관광객 마우이서 익사
2014-09-24 (수) 12:00:00
한인 관광객이 21일 오후 3시경 마우이 카아나팔리 비치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중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사고 현장 해역에서 목격자가 물에 빠져 의식을 잃은 남성을 발견해 해변가로 데리고 나와 응급처치를 했지만 숨진 것으로 밝혔다. 부검 결과는 22일 현재 발표되지 않고 있다.
피해자는 한국에서 방문한 31살의 백모씨로 부인과 함께 관광차 마우이를 찾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우이 한인회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백씨의 부인을 한인회장의 집에 머물게 하며 사고 수습의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