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핸디-밴’ 서비스, 보다 유연성 있는 운영스케줄 약속

2014-09-2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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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과 장애자들을 위해 시 정부가 운영중인 ‘핸디-밴’ 셔틀 서비스가 오는 10월16일부터는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보다 유연하게 픽업스케줄을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종전에는 매 시간 정각에만 사전에 픽업서비스를 요청한 이들을 데리러 버스가 도착했으나 새로이 도입된 규정에 의해 보다 유연성 있게 차량을 운영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차량을 예약할 경우 이용자들은 사전조율을 통해 근처에 대기중인 버스가 있는지의 여부에 따라 탑승시간을 정할 수 있게 된 반면 그러나 약속시간에 버스가 도착했는데도 예약한 사람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에 대해서는 3번 이상 같은 상황이 반복될 경우 이용자격을 중단시키는 방안도 도입돼 이용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핸디-밴 전화 456-5555번으로 걸은 후 선택항목 중 8번을 눌러 교환원과 직접 통화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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