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세계화 물결 속 ‘비빔밥’건강식으로 하와이서 새롭게 탄생
2014-09-23 (화) 12:00:00
<한국일보/AM 1540 라디오 서울 하와이>가 한국의 국제교류재단(이사장 유현석)과 주호놀룰루 총영사관(총영사 백기엽)의 후원으로 비빔밥 유랑단(단장 강상균)과 손잡고 다민족사회 하와이 주민들에게 웰빙 음식으로 비빔밥을 새롭게 인식시키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미주한인이민111주년을 맞은 미주한인 이민종가 하와이를 찾는 비빔밥 유랑단은 10월3일부터 7일까지 호놀룰루 시청을 비롯해 하와이대학교와 무량사 문화원, 카폴레이 푸드랜드점, 등에서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과 만나며 건강식으로 비빔밥의 새로운 매력을 알린다.
특히 비빔밥 유랑단의 이번 하와이 방문은 한식이 더 이상 별식이 아닌 주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하와이 주민들에게 다양한 야채를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는 비빔밥을 청소년들의 차세대 건강식으로서 새롭게 인식시키며 주내 공립학교 급식으로 비빔밥에 대한 관심과 가치를 부각시키는 첫 행보로서도 그 의의를 높여 갈 예정이다.
한식 세계화 물결 속에 한국의 대표음식으로 자리한 비빔밥을 건강식으로 지구촌 주민들에게 알리고 있는 비빔밥 유랑단(www.beginyourbibimbap.com)은 평범한 대한민국 청년 5명이 잘 다니던 좋은 직장을 그만두고, 학업을 잠시 중단하고 자비를 털어 8개월 동안 세계 24개 도시에서 8,770그릇의 비빔밥으로 100번의 비빔밥 시식회를 성공리에 마치며 한국 청년의 기개를 높이며 세상에 그들의 탄생을 알린 바 있다.
<사진설명: 강상균 단장(왼쪽 세번째)을 비롯한 비빔밥 유랑단 청소년 자원봉사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