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23회 하와이 한인 어린이-청소년 미술대회 시상식

2014-09-1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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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한인미술협회(회장 이호숙)주최로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맞은 지난 5월26일 개최된 제23회 하와이 어린이 미술대회의 시상식이 이달 11이 호놀룰루 시청에서 열렸다.

약 125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의 대상은 월도프 스쿨의 김현승(5세, 미국명 알렉스) 학생에게 돌아갔다.

이호숙 미술협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금년대회 주제가 ‘칼라로 그리는 꿈’이었는데 참가학생들이 진지하게 생각하고 또 그 생각을 다양한 색채와 감성으로 화지 위에 표현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을 양육하는 부모세대로써 우리들이 좀더 본이 되는 삶, 그들의 꿈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삶이 되어야겠다는 각오를 새기게 해준 행사”였다고 전했다.

올해 행사에는 입상자 전원에게는 학생 개개인이 그린 작품이 인쇄된 티셔츠가 부상으로 전달돼 의의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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