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4회 하와이 푸드 & 와인 페스티벌

2014-09-0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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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비채나’ 2년 연속 참가

하와이 출신의 유명 요리사로 화려한 수상경력을 가진 로이 야마구치와 앨런 웡 셰프가 공동대회장을 맡아 출범시킨 ‘하와이 푸드 & 와인 페스티벌’이 올해로 4회째를 맞아 세계각국에서 약 80여 명의 유명 셰프들과 요식업체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한국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 초청을 받은 ‘비채나(대표 조희경)’가 초고추장과 과일을 베이스로 한 소스를 사용한 ‘물회’를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비채나’의 김병진 총괄 셰프는 “여러 이민자들로 이루어진 하와이의 다양한 문화를 반영해 ‘회’이긴 하지만 ‘비벼서 먹는’ 요리를 통해 ‘함께 어울려져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우리문화를 표현해 내고 싶었다”고 전했다. ‘비채나’는 한편 오는 11월 개업을 목표로 서울 강남에 ‘세계인들로부터 주목 받을 수 있는 새로운 한식 코스요리’를 선보이게 될 보다 고급화된 한식당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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