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CO, 화력발전소 주요 연료공급업체로 셰브론 선정
2014-09-09 (화) 12:00:00
하와이 전력공사(HECO)가 운영 중인 지역 내 화력발전소들의 주요 연료공급업체로 셰브론사를 선정한 것으로 발표됐다.
HECO는 ‘셰브론’ 외에도 종전까지는 휴스턴에 본사를 둔 ‘파 페트롤륨(Par Petroleum Corp.)’으로부터도 발전용 저유황연료를 공급받아 왔으나 해당 업체와의 재계약을 포기하고 보다 저렴한 가격에 연료를 제공하겠다는 ‘셰브론(Chevron)’의 제안을 받아 들여 새로운 공급업자를 선정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HECO의 모회사인 ‘Hawaiian Electric Industries Inc.’는 이와 관련 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셰브론’과의 계약으로 월 600킬로와트 상당의 전기를 사용하는 일반가정의 경우지 전기료로 매월 2달러40센트 가량을 절약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전망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