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부지원 받는 하와이 저소득층 가구 줄어

2014-09-0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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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2012년까지 하와이가 미 전국에서도 정부지원을 받는 저소득층 가구의 숫자가 감소한 5개 지역 중 한곳으로 랭크 됐다.

미 연방 통계국이 이달 1일 발표한 최신 보고서는 2012년 한해 동안 정부가 저소득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불한 주택보조금 및 일반 지원예산 등의 자료를 근거로 작성된 것으로 전국적으로 정부지원에 생계를 의지해야 하는 가구들의 숫자가 감소한 지역은 하와이를 포함해 애리조나, 인디애나, 버지니아, 워싱턴 주로 조사됐다.

미 전국에서도 해당 기간 동안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는 가구수가 증가한 지역은 플로리다, 아이오와, 미시시피, 뉴 햄프셔, 뉴저지, 오레건, 그리고 사우스 다코타주로 발표됐다.

지난 2000년부터 2012년까지 정부지원 저소득층 가구수가 증가한 지역은 총 26개 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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