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칼리히-팔라마 보건소, 산하 진료소들 통합 추진

2014-09-0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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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의 인가를 받아 이민자들의 신체검사 등의 공식업무를 대행해 온 ‘칼리히-팔라마 보건소(Kalihi-Palama Health Center)’가 지역 내 흩어져 있는 10여 개 산하 진료소들을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보건소 측은 이달 호놀룰루 시 정부로부터 710 N. King 스트릿에 자리한 본관 건물을 1,000만 달러를 들여 재건축하는 방안에 대한 승인을 얻은 것으로 밝혀졌다.

연간 2,000만 달러의 수입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보고된 칼리히-팔라마 보건소는 종전까지는 연 2만1,000여 명의 환자를 진료했으나 새로이 지어질 보건소가 완공된 이후에는 최고 3만 명까지도 진료가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건평 2만1,000평방 피트 규모로 지어질 새 보건소는 기존의 직원 220명에 50명을 추가로 채용을 예정으로 알려졌다. 완공은 2015년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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