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회째를 맞는 연례 재해대책 박람회가 이달 6일과 13일 에바비치와 마노아 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Get Ready Ewa Beach’라는 제목으로 에바비치 일대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박람회는 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에바 마카이 중학교에서, 마노아의 ‘Be Ready Manoa Fair’의 경우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마노아 밸리 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참가 주민들에게 차후 발생할지 모를 재해상황을 예상해 준비해야 할 사항들에 대한 브리핑을 제공할 예정으로 이와 더불어 실제 재해발생시 마련될 대피소를 축소한 형태의 공간에서 체험학습도 참여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박람회는 국립 해양대기청(NOAA)과 호놀룰루 시 민방위국, 더 버스(TheBus), 하와이 전력공사(HECO), 미 적십자사, 호놀룰루 경찰 및 소방국, 그리고 기타 민관협력체들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자세한 정보는 인터넷 웹사이트 http://bereadymanoa.org 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