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내 최대 의료보험사인 HMSA가 주민들의 수명을 10여 년 이상 연장시킬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젝트를 출범시킬 예정이다.
‘Blue Zones Project’로 명명된 이번 건강증진 프로젝트는 뉴욕 타임즈의 베스트셀러작가인 댄 뷰트너의 연구를 바탕으로 건강관리업체인 헬스웨이(Healthway)와 HMSA, 그리고 하와이 주 정부가 공조해 주민들이 보다 건강한 패턴의 생활방식을 유도할 수 있게끔 관련정책을 마련하고 계몽캠페인을 벌여나간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이번 프로젝트는 각 업체들과 학교, 식당, 식료품점들을 대상으로 이들 업체와 기관들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보다 현명한 선택을 내릴 수 있도록 관련 상품 및 각종 프로그램들을 소개할 예정으로 식당들의 경우 감자튀김 보다는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그리고 보다 활동적인 생활습관을 위해 자가용 보다는 자전거를 이용할 것을 권장하며 자전거 전용도로도 늘리는 등의 편의시설을 마련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개개인의 생활패턴을 바꾸길 강요하기 보다는 커뮤니티 전체의 환경을 변화시켜 보다 건강한 삶의 방식을 자연스럽게 채택하게끔 유도해 나가자는 계획이다.
이번 건강증진 프로젝트에 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공식 인터넷 웹사이트 http://hawaii.bluezonesproject.com 를 방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