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 운전자들, 사고위험 높아
2014-08-29 (금) 12:00:00
호놀룰루시가 미국 내 200개 주요 대도시들 중 운전자들의 교통사고를 낼 위험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꼽힌 상위 30% 내에 랭크 된 것으로 집계됐다.
올스테이트 보험이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호놀룰루의 경우 운전자들이 매 8.2년에 한번씩 사고를 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돼 140위에 올랐고 이는 미 전국 평균보다 22%나 높은 확률이라는 것.
미국 내에서 운전 중 사고를 낼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는 운전자 1인당 각각 평균 4.4년과 4.3년에 한번으로 집계된 매사추세츠 주의 보스턴과 우스터 지역으로 알려졌다.
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 발생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운전자 1인당 평균 14.2년에 한 차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된 콜로라도 포트 콜린스가 올해에도 4년 연속 1위에 랭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