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카카아코 콘도미니엄 분양에 바이어들 몰려

2014-08-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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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모아나 블러버드와 사우스 스트릿을 연한 신축 스튜디오 콘도미니엄 ‘The Lofts @ The Collection’이 분양 첫날인 22일 새벽 1시부터 청약자들이 몰려 분양사무소 개장시간인 오전 9시까지 기다리는 등 문전성시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가구당 475평방 피트 규모에 가격은 34만9,000달러에서 37만5,000달러인 ‘로프트 앳 더 콜렉션’은 알렉산더 & 볼드윈사가 구 CompUSA 부지에 43층 규모의 고층 콘도미니엄과 함께 4층 높이로 건설할 54유닛의 건물로 알려졌고 이번에 풀린 첫 분양매물에는 스튜디오 24유닛, 그리고 800평방 피트 크기의 방 2개짜리 유닛 3개가 포함된 것으로 발표됐다. 방2개짜리 유닛은 54만999달러에서 최고 58만 달러에 분양될 예정이다.

같은 부지에 들어설 43층짜리 고층 콘도의 경우 작년 8월부터 분양을 시작해 이달 현재 전체 387개 유닛 중 약 65%가 판매된 상태로 알려졌다.

A&B사는 3단계 프로젝트로 16채의 타운하우스를 건설할 예정으로 올해 말 착공에 들어가 2년 내로 완공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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