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예년보다 이른 추석, 일본 아이돌 공연등으로 하와이 찾는 한국, 일본인들 증가

2014-08-2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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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한국과 일본 방문객으로 하와이가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예년보다 이른 한국의 추석을 맞아 통상 비수기로 알려진 9월초에 하와이를 찾는 한국 방문객들이 증가하며 하와이 항공노선이 붐비고 있다.

대한항공의 경우 8월 성수기를 맞아 일본 노선 전세기까지 운항하며 하루 4편의 항공기를 투입했던 호놀룰루-인천 노선에 경우 추석 연휴가 끝나는 9월11일부터 항공편수를 감소한다.


호놀룰루-인천 직항 노선의 경우 기존의 주 14회에서 주 10회로 줄이고 일본 경유 노선은 기존 일정으로 운항한다.

한편 일본에서 인기있는 아이돌 그룹 ‘아라시’가 9월19, 20일 코올리나에서 공연을 함에따라 이들 팬클럽 1만여명이 일본에서 전세기를 이용해 하와이를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 기간 와이키키 일대 호텔도 숙박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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