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민사회를 위한 기독교의 역할은?
호놀루루 지역은 다양한 타민족들이 커뮤니티를 이루어 살고 있습니다. 기독교의 참된 역할은 교회 안에서의 자체적인 모임으로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외부로 눈을 돌려서 다양한 커뮤니티의 필요에 맞는 문화사역, 구제, 장학사업 등 펼쳐야 합니다. 특별히 한인 이민사회를 위해 교회는 관심을 가지고 미국정착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계발해야 하며 연합 체제를 구성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2. 목회자로서의 애로점은 무엇일까요?
우리 주변에는 노숙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길거리에 쓰러져 있는 경우도 있으며, 어떤 경우에는 도와 달라고 도움의 손길을 내밉니다. 목회자로서 도움을 주어야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만약, 어려운 사람을 보고 모른채 하고 지나친다면 강도만나 거의 죽게 된 사람을 방관하는 제사장과 레위인과 다를 바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불쌍한 사람 모두 도와주기에는 힘이 모자랄 때가 많습니다. 이점이 어렵습니다.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된 목회자가 되기 위해서는 몸에 익어 있는 정형화된 체면의 틀을 깨고 연약한자를 돕기 위해서 실천해야 할 사명을 느낍니다.
3. 종교단체의 불협화음 해소법은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불협화음이 있는 곳은 대부분 물질 문제가 따라 다닙니다. 불협화음의 해소법은 당사자들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모신분 들이면 용서하고 관용을 베풀어야 합니다. 단체간에 문제가 생기면 좋은 기회입니다. 우리 안에 진정한 예수가 있는지 살펴 보는 일입니다. 좋은 예가 성경에 나옵니다. 아브라함은 자기의 목자와 롯의 목자 사이에 다툼이 일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롯을 불러서 그에게 독립할 것을 제의합니다. 이때에 아브라함은 롯에게 먼저 장소를 선택할 선택권을 주는 아량을 보였습니다. 분쟁이 생겼을 때에 이것을 해결하기 위한 아브라함의 제안에는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으며, 양보심과 관용이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이 문제를 거냥 놔두면 큰 문제가 생길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 지혜로운 방법을 사용 했습니다.
4. 목사님이 제일로 꼽는 신앙생활의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저는 목양일념으로 살아왔습니다. 또한 무슨 일을 하든지 집중과 반복과 지속의 원리를 따라 행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그런 까닭에 많은 이를 하려고 하기 보다는 몇가지 일, 한두가지 일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설교를 할때도 한 주제나 한 인물에 집중하려고 노력합니다. 또한 사역을 할 때도 몇 가지에 집중하는 편입니다. 그동안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해 왔습니다. 말씀에 집중하니 예수님이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예수님이 보여지니 예수님이 너무 두려워서착한 목사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말씀에 집중하니 예수의 제자 삼는 일에 집중할 수 있었고,복음에 집중할 수 있었고, 선교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5. 목회 생활 외에 개인적인 시간은 어떻게 보내십니까?
둥근공으로 된 운동은 모두 좋아합니다. 축구공을 가지고 혼자 드리블 연습을 하면 시간 가는지 모릅니다. 하와이 이주한지 한달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혼자 할 수 있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축구할 수 있는 곳과 탁구 칠수 있는 곳을 찾고 있습니다. 사진 찍는 취미가 있어서 월요일 아침에는 카메라를 메고 교회 주변부터 렌즈에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