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통일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찻집’ 성황

2014-08-2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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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서 열려

민주평통 하와이협의회(회장 김현수)가 광복절 이튿날인 1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에서 통일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찻집 행사를 가졌다.

이날 하루 약 200여 명이 다녀간 일일찻집 행사에서 김현수 회장은 “오늘 행사 개최의 취지는 하와이 한인동포들의 자유민주주의에 의한 조국통일에 대한 의지를 결집하고 이를 실현시킬 수 있는 동력에 시동을 걸기 위함”이라고 설명하고 “6,000만 전 국민이 함께 ‘대박’을 누릴 수 있는 조국통일을 위해 해외 한인동포들도 참여해 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반도 통일이후 상황에 대한 참가자들의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한 이날 행사 외에도 민주평통 하와이는 한글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2세들의 통일교육에 대한 간담회와 통일기원산행, 그리고 10월과 11월에는 통일정책전문가를 초청한 강연회를 각각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민정기자>

<사진설명: 민주평통 하와이협의회는 16일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내 북 카페에서 통일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찻집 행사를 갖고 한반도 통일에 대한 동포사회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사진 오른쪽은 이날 찻집을 찾은 앤 고바야시 시의원이 김현수 회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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