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토불이 한국산 명품 모처럼 한 곳에서 구입
한국의 팔도 우수 농수산물 특산품들이 모처럼 한 자리에 모여 하와이 주민들에게 쇼핑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하와이 KT 홈쇼핑’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15일부터 24일까지 한국일보 하와이 사옥에서 열리고 있는 <팔도 우수 농수산물 대잔치>는 그 동안 하와이에서 손쉽게 구할 수 없었던 한국의 각 지방 특산품 먹거리들이 엄선되어 주민들의 식탁을 화려하게 변화시키고 있다.
중국산이 아닌 신토불이 한국산 문어포와 명태, 각종 젓갈류 특산품들은 맛을 본 소비자들이 그 진가를 알아보고 주위에 입소문을 내고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것.
특히 명란젓과 어리굴젓, 고들빼기 김치 등은 한국에서도 손쉽게 구입할 수 없는 특산품으로 그 맛을 인정받고 있다.
행사 주최측은 지난 달에 이어 뉴저지 주에서는 이번 주 앵콜 행사가 다시 열릴 만큼 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가 높다고 전하고 하와이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만큼 제품 공급에 특별한 배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잔치를 주도하고 있는 릭 김 대표는 “하와이 KT 홈쇼핑 개관을 축하하고 한국산 신토불이 먹거리를 손쉽게 구할 수 없는 하와이 동포들의 현실을 감안해 팔도 지방자치 단체들과 손잡고 이번 행사를 특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하와이 지역적 특성에 맞게 우수 상품들을 엄선해 가져왔다”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좋은 한국산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 갈 것을 기대했다. 아울러 “참기름과 매실 원액 제품의 경우는 미국에서 생산되는 제품으로 저를 비롯해 제 주변 분들이 애용하고 있어 이번 기회를 통해 하와이 소비자들에게도 알리고 싶다”고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표했다.
이번 팔도 우수 농수산물 축제 기간 동안에는 농수산물 5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오징어 젓, 양념깻잎, 된장깻잎, 무말랭이 중 한 가지를 덤으로 반 파운드를 얹어 주고 3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직접 배달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기간 동안에는 인기 있는 일반 건강 가전 제품들도 특별할인 가격에 판매된다.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금-토요일 오전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일요일은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열린다. 자세한 문의는 944-2588 한국일보 사업국으로 하면 된다.
<사진설명: 한국일보 사옥 1층에서 열리고 있는 팔도 우수농수산물 판촉에는 다양한 먹거리가 판매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