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우이 호화 주택 거래 증가

2014-08-09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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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마우이에서 거래된 일련의 호화 리조트 매물들이 지역 내 부동산중간거래가격을 크게 올려 놓은 것으로 드러났다.

마우이 부동산중개인협회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7월 중간주택거래가격은 전년도의 47만5,000달러에서 무려 21%가 상승한 57만3,750달러를 기록했고 이는 100만 달러 이상의 호화 주택이 같은 기간 내 여러 채 거래되면서 발생한 현상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 예로 카아나팔리 지역의 경우 중간거래가 170만 달러 상당의 주택 5채가 거래돼 전년동기의 120만 달러에 비해 크게 오른 가격대를 형성한 것으로 조사됐고 와일레아/마케나 지역의 경우 중간거래가 620만 달러 상당의 주택 2채의 거래가 성사된 것으로 집계돼 주목을 받았다는 것.


주택거래가 가장 활발한 마우이 중부지역의 경우 중간거래가 44만9,560달러에 총 31건의 매매가 있었고 이는 작년 같은기간에 불과 19건을 기록한 거래량과 중간거래가 40만9,255달러를 크게 웃돈 수치로 알려졌다.

지난달 마우이 전체 단독주택 거래량은 98건으로 전년대비 5% 증가했고 콘도미니엄의 경우 반대로 112건에서 82건으로 27%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마우이 콘도미니엄 중간 거래가는 전년대비 8% 상승한 38만7,500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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