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아후 부동산경기 상승세 유지

2014-08-09 (토) 12:00:00
크게 작게
7월 오아후 부동산 경기가 전달 최고기록을 갱신한 데 이어 소폭 상승세를 유지한 것으로 발표됐다.

호놀룰루 부동산중개인협회가 이달 7일 공개한 최신 자료에 의하면 지역 내 중간주택거래가격은 전년도 같은 기간의 64만7,500달러에서 5.6% 상승한 68만3,500달러, 콘도미니엄은 34만5,500달러에서 1.8% 올라 35만1,750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첫 7개월간 오아후 중간주택거래가는 7.6% 오른 평균 67만4,700달러, 콘도미니엄은 6.1% 오른 평균 35만 달러로 조사됐다.


경제학자들은 신규건축물량이 부족해 기존 매물들의 가격상승을 부채질 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현재 오아후의 경우 늘어난 가구수를 수용하기 위해서는 1,000호의 추가 주택물량이 필요한 실정이라고 지적하고 나섰다.

7월 단독주택 거래량은 전년도 같은 기간의 290건에서 3.4% 증가한 300건, 콘도미니엄은 426건에서 444건으로 4.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