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미래병원의 정희수 원장.
- 입 안 점막을 자극하거나 상처를 줄 수 있는 음식에 주의하고, 틀니를 사용한다면 주의한다.
- 구강 청결은 철저히 한다. 식사 후 규칙적으로 부드러운 칫솔로 이를 닦고, 입 안을 청결하게 관리한다.
- 영양섭취가 불균형이 되지 않도록 채소와 과일, 통곡물 등 고루 섭취한다.
- 음식을 먹고 씹을 때 대화를 함께 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잘못 입안 점막이나 혀를 깨물어 궤양 발생의 원인이 된다.
- 더러운 손으로 입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 물은 자주 마시고, 입안 건조증이 있다면 혹시 약물 때문인지 의사와 상담한다.
- 스트레스는 조절한다. 잠은 푹 자고, 가벼운 운동을 한다.
- 담배는 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