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와이에서 행복감 느끼려면 자금력이 갖춰져야

2014-08-0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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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금융 자문업체인 너드월렛 닷 컴(Nerdwallet.com)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하와이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행복하다고 느낄 정도의 수준이 되려면 최소한 가구당 12만2,175달러의 수입을 올려야만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9년 공개된 갤럽 보고서를 토대로 이번 보고서를 작성한 심리학자 다니엘 칸느먼과 경제학자 앵거스 디튼은 미 전국적으로는 가구당 약 7만5,000달러의 연 수입을 올리면 풍족한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다.

각 지역별로는 미시시피주가 연 수입 6만5,850달러로 가장 낮은 액수로도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지역으로 조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내에서도 행복지수대비 수입수준이 가장 높아야만 하는 지역은 하와이가 12만2,175달러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이어 뉴욕이 9만9,150달러, 그리고 워싱턴 D.C.가 10만4,700달러로 전국 3위에 랭크 된 것으로 발표됐다.

이번 보고서의 전문은 인터넷 웹사이트 http://www.nerdwallet.com/blog/cities/quizzes-charts/happiness-threshold-cost-of-living/ 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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