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후 전기요금 가파른 상승세, 인상치 상당부분은 에너지효율화 비용으로 충당
2014-07-24 (목) 12:00:00
이달 들어 오아후 전기요금이 또한 차례 인상돼 월 600킬로와트의 전력을 사용하는 일반 가정의 경우 전달보다 1달러 오른 217달러24센트를 물어야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달 동안 하와이 전력공사(HECO)가 인상한 전기요금은 총 6달러96센트로 이처럼 잦은 전기요금인상과 관련 업체 측은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각종 프로그램과 리베이트 등에 지출될 비용을 마련키 위해서라고 설명하고 나섰다.
지역별로는 오아후의 경우 킬로와트당 전달의 34.5센트에서 34.7센트로 인상됐고 마우이는 37.6센트에서 37.8센트, 빅 아일랜드는 40센트에서 41.5센트로 오른 반면 카우아이의 경우 42.2센트에서 42.0센트로 소폭 인하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