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내린 빗물에 바다 오염, 해변 이용객들 주의 요망
2014-07-24 (목) 12:00:00
지난 주말 동안 내린 폭우로 바다로 흘러내린 빗물에 진흙과 쥐들까지 섞여있는 것이 발견돼 보건당국자들이 주민들의 해안가 이용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고 나섰다.
따라서 카누나 서핑보드 대여점과 같은 해안가 수상스포츠 업자들은 수입이 없어 울상을 짓고 있는 상황이지만 한편으로는 관광객들이 해안가를 벗어나 쇼핑이나 외식 등 다른 여가활동에 눈길을 돌리면서 관련 업체들의 경우 매상이 증가하는 현상이 목격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와이 주 보건국은 22일 현재 앞으로 약 3일간은 오아후 노스쇼어나 마우이 서부해안가에 대한 접근주의보를 발령한 상태로 국립기상청도 최소한 24일경이 되어서야 무역풍이 돌아와 맑은 날씨가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