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와이 남동쪽 해상에서 열대성 저기압 접근 중

2014-07-19 (토) 12:00:00
크게 작게
하와이 남동쪽 해상의 열대성 저기압이 17일 현재 빅 아일랜드 힐로에서 1,050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세력을 확장하며 천천히 접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 기상청은 ‘One-C’라는 명칭이 붙은 열대성 저기압이 17일 현재 폭풍으로 격상된 상황이지만 이 같은 상태는 이후 12-24시간 가량 유지되다 하와이에 상륙할 22일 밤부터 주말 동안 습하고 많은 양의 비를 내리는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예보했다.

중태평양 허리케인센터는 열대성 폭풍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저기압이 발견되는 즉시 주의보를 발령하고 있고 이번 ‘One-C’는 17일 현재 호놀룰루에서 남동쪽으로 1,300마일 가량 떨어진 지점에 위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열대성 저기압에 관한 상세한 정보는 기상청 공식 인터넷 웹사이트 http://www.prh.noaa.gov/cphc 를 참조하면 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