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와이 주택차압건수 2년래 최저치 기록

2014-07-1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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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하와이 주택차압건수가 2년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 법무국이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5월 접수된 신규 주택차압신청은 79건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의 346건의 1/4 수준이고 특히 올해 1월부터 4월까지는 월평균 211건에서 250건의 신규 차압신청이 접수된 것과 비교했을 때 이례적인 현상으로 평가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산전문변호사들도 5월 들어 주책차압신청건수가 대폭 감소한 원인에 대해 명확한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실업률이 줄고 개인소득이 증가하면서 주택소유주들의 대출상환 능력도 호전됐기 때문일 것으로 추측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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