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2개 상영관 갖춘 극장, 내년에 카폴레이에 개관 예정

2014-07-1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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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갈 엔터테인먼트 그룹(Regal Entertainment Group)이 ‘카폴레이 커먼스’ 쇼핑센터에 12개의 상영관을 갖춘 새 극장을 내년에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갈 측은 총 5만2,000평방피트 규모에 등받이가 전동으로 젖혀지는 좌석과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게 될 새 극장을 경쟁사인 컨솔리데이티드 시어터(Consolidated Theatres)가 위치한 장소에서 불과 한 블록 떨어진 장소에 개관해 본격적인 관객 쟁탈전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컨솔리데이티드 시어터의 ‘카폴레이 16’ 극장은 현재 890 카모킬라 블러버드에 자리한 카폴레이 엔터테인먼트 센터에 입주해 있는 상태로 이곳을 찾은 관람객들이 온라인에 남긴 리뷰들에 따르면 시설이 낙후돼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카폴레이 커먼스(Kapolei Commons)에는 현재 대형 소매점인 ‘타겟(Target)’과 의류전문점 ‘로스(Ross)’, 운동기구를 취급하는 ‘스포츠 오소리티(Sports Authority), 그리고 최근에는 가구전문점 피어 원 임포츠(Pier 1 Imports)가 새로이 입주한 상태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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