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카카아코 지역 재개발 사업, 50억 달러 경제효과 전망

2014-07-1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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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주 상경관광개발국(DBEDT)이 이달 7일 공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한창 진행 중인 카카아코 지역의 재개발 프로젝트들이 창출할 경제효과가 5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이 곳에 추진되는 신규 콘도미니엄 건축사업들은 지역 내 부족한 주택물량을 해소하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카카아코: 도시 중심의 생활(Kakaako, Urban Core Living)’이란 제목으로 공개된 이번 보고서는 또한 오는 2010년 들어 카카아코 일대의 인구는 10년 전 당시의 6,239명에서 1만673명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공사에 들어간 4동의 콘도와 앞으로 추가될 7동의 콘도는 전체 공사비용 20억 달러에 약 4,237가구에 달하는 추가 주택물량을 공급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11개 대형 콘도 프로젝트로 가계수입은 12억 달러, 세수는 2억1,500만 달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카카아코 일대의 5,253가구 중 46%에 해당하는 2,436가구가 실거주 소유자로, 그리고 나머지 54%인 2,817가구는 세입자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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