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로하 화물항공, 보잉 737-300SF 기종 2대 도입

2014-07-0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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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알로하 화물항공(Aloha Air Cargo)이 새로이 도입을 추진한 2대의 보잉 737-300SF 기종 중 첫 인도분을 일반에 공개했다.

이웃섬간 화물운송물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알로하 화물항공은 매월 약 1,000여 차례 이웃섬을 왕복하며 연간 1억 파운드의 화물을 소화해 내고 있다. 이들이 취급하는 화물의 종류는 동물들에서부터 고가의 귀중품, 상할 수 있는 식료품 등 거의 모든 종류의 물품을 망라하고 있다. 노선은 호놀룰루-카훌루이-리후이-힐로, 그리고 코나에 4대의 항공기를 취항하고 있는 중이다.

알로하 화물항공은 2008년 당시 파산한 알로하 항공(Aloha Airlines)의 자회사였으나 폐업직후 시애틀에 본사를 둔 솔트처크 리소스사가 이를 따로 매입해 독립법인으로 운영하고 있는 중이다. 솔트처크는 현재 하와이에 해양운송업체인 영 브라더스(Young Brothers)사와 하와이언 터그 & 바지(Hawaiian Tug & Barge)사도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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