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각 단체장 및 주류사회 각계 인사 참석 헌화
25일 오전 10시 펀치볼 태평양 국립묘지에서는 한국전 발발 64주년을 기리는 추모행사가 열렸다.
한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다 희생된 참전용사들의 넋을 기리고 한미동맹 61주년의 의의를 되새기기 위해 주호놀룰루 총영사관(총영사 백기엽)가 주최하고 한국전 참전용사회(회장 신광수)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각 한인 단체장을 비롯, 닐 애버크롬비 주지사와 도나 모카도 김 주 상원의장, 미 태평양 함대의 해리 B. 해리스 제독을 포함해 일본과 호주, 대만, 필리핀 등 각국 총영사들이 참석 해 헌화했다.
이날 행사 진행을 맡은 카스타그네티 전 소장은 답사를 통해 “오늘은 기념식 역사상 가장 많은 54개의 화환이 헌정됐다. 뜻 깊은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온 한인사회에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국전 참전용사회의 신광수 회장은 지난 10여 년간 함국전쟁 기념식을 전폭 지원해 준 진 카스타그네티 전 태평양 국립묘지 관리소장에게 척 헤이글 미 국방장관이 서명한 감사장을 전달했다.
<관련기사 사진 2면에 계속>
25일 한국전 64주년 행사, 역대 추모식 중 가장 많은 화환 증정...
<사진설명: 림팩훈련 참가 한국 해군함장들과 오하나 퍼시픽 은행, 태극회 문대양 전대법원장, 육군동지회, 한국자유총연맹 하와이지부 관계자들이 헌화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시계방향)>
<사진설명: 한국전참전용사회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던 쥴리 김양이 할아버지와 함께 헌화하고 있다. 강기엽 한인회장(오른쪽 사진)이 헌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