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TSA 수수료 2배 인상
2014-06-26 (목) 12:00:00
공항에서의 물품검색을 담당하고 있는 미 교통안전국(TSA)이 항공여행객들에게 징수하던 2달러50센트의 수수료를 오는 7월1일부터는 5달러60센트로 인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한 예로 하와이언 항공의 가장 저렴한 항공티켓 중 하나인 호놀룰루발 마우이 리후에 도착 편도항공권의 경우 종전의 81달러20센트에서 84달러30센트로 인상될 전망이며 이는 5달러21센트의 연방세금과 기착 횟수에 따라 부과되는 4달러의 Segment Tax, 그리고 TSA의 인상된 5달러60센트를 포함한 총 14달러81센트의 수수료가 티켓 기본요금인 69달러49센트에 더해진 액수라는 설명이다.
TSA의 요금은 여행 거리와는 관계없이 기착 횟수만큼 부과되고 있기 때문에 왕복티켓의 경우 11달러20센트, 혹은 편도라 할지라도 1차례 타 지역을 경유할 경우 같은 액수가 부과되는 식으로 징수될 예정이다.